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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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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새누리당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구미시장 경선이 끝까지 정책대결로 이어져 아름다운 경선이 되도록 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남 후보는 특히 지금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온 국민이 애도 속에 비통함에 젖어 있는 가운데 일부 지각없는 후보가 허위사실 유포와 근거 없는 흑색선전으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선거행태에 우려를 표하면서 아름다운 경선에 임할 것을 거듭 요청했다.
이에 앞서 남후보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그 소회를 밝힌 바 있다.
남후보는 또 이날 구미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구미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세월호 참사로 국민 모두가 슬픔에 잠겨 있는 이때 6.4지방선거를 하기 위해 혹시나 있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에 대해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어제 저의 페이스북에서 선거에 임하는 소회를 밝힌바 있습니다. 저는 시종일관 상대후보를 존중해 가면서 아름다운 경선과 본 선거를 하겠다는 말씀을 거듭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후보는 여론조사 경선을 앞두고 허위사실과 흑색선전으로 저를 비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에 대응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상대후보의 아픈 부분을 짚는다면 그 후보나 가족들, 그리고 관계자들은 또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는 그간 있지도, 있을 수도 없는 비방 때문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어 왔습니까? 상대후보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인 공세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옳고 그르고의 판단은 오직 시민여러분의 몫이기에 여러분의 준엄한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만 바라보면서 겸허하게 소통하고 경청하면서 혹 있을 수 있는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어려운 때 힘들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페이스북보니 말이 많던데
그래서 상대방후보 감시하고 파파라치쓰고 미행한답니까?
04/28 12:4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