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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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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세무대리인 협의회가 16일 BS호텔에서 조상욱 구미세무서장과 구미지역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상욱 구미세무서장 초청 세정간담회 및 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세정간담회에서는 2015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에 따른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전안내자료를 통한 맞춤신고 및 올해부터 바뀌는 주요세법 개정사항을 안내했다. 또 세정전반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도 오고갔다.
특히 이날은 지난 6월30일자로 부임한 조상욱 서장의 상견례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조 서장은 청송 출신으로 안동경일고와 세무대(2기)를 졸업했으며 1984년 국세청에 입사, 국세청 원천세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2과 등을 거쳤다.
조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신고세액 축소 심리가 발생할 수 있다”며 “납세자의 접점에 있는 세무대리인들이 납세자가 실수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미리 자료 제공 등을 통해 성실 신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김익한 세무법인 청담 대표가 차기회장으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김 신임회장은 “세정 현장의 목소리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문제점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 소통 강화를 통한 납세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