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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발전의 큰 일꾼 되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9일
새누리당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 폭설 속 개소식 '성황'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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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9일, 선거사무소 옥상에서 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전날 내린 눈으로 도로가 결빙되면서 이동이 불편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행사장인 옥상으로 향하는 지지자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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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컨셉을 ‘시민과 함께 어울림’으로 정한 백후보는 참석한 내빈 소개를 생략했는가하면 유명인사들 위주의 구태한 축사나 격려사 형식에서 벗어난 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내용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일반 시민인 김흥구 전 경북 시각 장애인 연합회 회장,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봉사대상을 받은 유옥순씨, 자영업을 하는 유인근 씨 등은 “어렵고 힘든 소외 이웃과 경기침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자나깨나 가계부를 걱정해야 하는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해 달라”고 주문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후원회장인 신광도 구미시 장학회 기금 조성 위원장이 “구미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할 백 후보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달라”며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가수 편승엽씨와 김수희씨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달라“면서 백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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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침까지만 해도 그치지 않는 눈발 때문에 개소식 개최 여부를 놓고 고민했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예정대로 개소식 행사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어떤 혹한과 눈보라도 구미를 변화시키고, 구미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기 위해 뛰고 있는 제 열정을 꺾을 수 없다” 며, 단상에 오른 백성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중앙정치는 인맥과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진박, 친박, 짐박 등 말들이 많지만, 새누리당에 공천신청을 한 구미의 예비후보들은 모두 친박, 올박”이라면서 박근혜 마케팅을 활용한 선거운동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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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후보는 또 “1급 관리관으로 퇴임한 31년의 공직 경력은 청렴하고 도덕적이면서 능력이 있다는 점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면서 “구미시민께서 힘이 되어 주신다면 이번 선거에서 꼭 당선돼 구미발전의 밑거름, 큰 일꾼이 되겠다”고 출정의지를 다졌다.
한편 백후보는 이날, 구미지역 균형발전론, 구미 IC 앞 광평뜰 개발을 통한 랜드마크 확립, 지산뜰 절대농지의 해지, 고교 평준화, 금오산 도립공원의 국립공원화 등 공약사항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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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편승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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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수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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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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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광평주민
43년간이나 구미관문인 구미IC앞은 수많은 국회원 도지사 시장 시도의원 재선 삼선을 하면서 거짓공약으로 쓰레기장으로 방치 되었고, 2010년 조건부해제 된 후에도 무능력 시행자가 오히려 개발을 막고있다. 제발 이번에는 똑바른 국회원이 여의도 가서 43년간 맺힌 신평광평주민 철천지 한을 풀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01/30 12:3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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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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