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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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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의 율곡동 전입인구가 지난 2014년 1월 주민센터를 개소한지 2년여 만인 2016년 2월 22일 현재, 1만명을 넘어섰다.
전입 1만명 째 주인공은 한국도로공사에 근무하는 윤성순씨로 회사 이전에 따라 광주광역시에서 김천으로 전입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주인공 윤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전입을 축하했다.
율곡동은 2월 현재, 12개 이전공공기관 중 10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6개 공동주택이 입주해 하루 평균 40~50명씩 전입하는 등 활발한 인구증가를 보이고 있다. 또 2016년 올해 나머지 2개 공공기관 이전과 6개 공동주택 3천5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꾸준한 인구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율곡동 인구가 올 연말에는 2만 명에 육박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율곡동 인구는 2014년 말 기준 2천1명, 2015년 말 기준 9천234명으로 2015년에만 7천 여명이 증가했다. 인구 1만명 중 관외지역 전입비율은 약 60%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 전입자가 52%, 대구·경북 지역 34%, 나머지 기타지역이 14%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되고 공동주택 입주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편의 시설 및 도시 환경 정비 등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김천혁신도시 율곡동은 목표 인구 2만7천명 시대를 열기 위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