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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국가요제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6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미지회, 구미전국가요제 성황리 개최
ⓒ 경북문화신문
제28회 구미 전국 가요제가 14일 오후 6시에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박세진·정하영 구미시의원과 박세범 구미시 정책기획실장, 이한석 한국예총 구미지회장, 석현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해 참가자, 관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미지회(지회장 장연덕)가 주최하고 주관한 가요제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예심을 거쳐 구미를 비롯한 대구, 부산, 경주, 영천, 진주 등 전국에서 12팀이 본선에 진출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맘껏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구미전국가요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근, 임태수 등 지역가수들과 ‘최고다 당신’의 김혜연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가요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 경북문화신문
심사결과 아름다운 강산을 부른 구미출신의 정선아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은 안태진(경북 예천)씨, 은상 이명식(경남 진주)씨, 동상 이종민(경북 영천)씨, 인기상 강성래(경남 사천)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장연덕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미지회장
ⓒ 경북문화신문
장연덕 회장은“구미전국가요제를 통해 많은 신인들이 탄생해 지역의 문화예술을 견인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의 문화전령사가 되길 바란다”며 “43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사람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예술 창출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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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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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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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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