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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개헌요구, 이번 국회 반드시 지방분권 개헌 실행해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5일
김관용 경북도 지사 새 정부 와 국회 지방분권 개헌 실행 촉구
김관용 경북도 지사가 14일 서울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임시총회에 참석해 지방분권 개헌을 이른 시일 내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지방분권 및 시․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한 임시총회에서 참석한 시․도지사들은 대선공약 지방분권과제와 관련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8:2에서 6:4로 조정, 교부세 법정률을 19.24%에서 22%로 인상, 조례의 제정범위 확대, 지자체 행정기구 설치 자율성 부여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 중앙-지방협력회의(제2국무회의)신설과 관련해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법마련을 통해 구속력을 확보하고, 지방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 포괄 심의․조정, 국가사무의 지방이양 등에 대한 최종심의 기능을 가져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2국무회의는 역대정부에서 못한 대통령의 큰 결단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단순히 지역현안문제의 민원해결회의가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주제 중심으로 품의 있는 회의가 되어야 하고, 중앙과 지방의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장의 상황은 현장에 있는 사람이 제일 잘 알듯이 일자리 문제도 현장에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꼬인 매듭을 잘 풀어나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의 곁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을 위한 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지방분권 개헌 실현으로 꽁꽁 묶인 손발을 풀어 달라”고 주장했다.

이밖에도“대통령의 2018년 지방분권 개헌 실행 공약에 국민적 기대가 크다”면서 “중앙권한의 과감한 지방이양과 강력한 재정분권으로 시대적․국민적 요구인 지방분권 개헌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시․도지사들은 지방분권 개헌 필요성에 공감하고, 앞으로 지방분권 개헌 실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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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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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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