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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11년, 희망의 꽃 피우고 탐스런 열매로 시민에게 보답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1일
공약 이행률 95% 남은 임기 일자리 창출에 올인, 현안사업 안정적 마무리
37㎢(1,100만평) 공단, 투자유치 ‘15조 4천억원’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
11년 시정 연속성, 핵심 시책들 구미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뿌리내려
님비현상 극복, 3대 기피시설(쓰레기 소각장 및 매립장, 화장장) 임기내 완료
 
ⓒ 경북문화신문
43만 시민과 힘차게 달려온 구미시정이 민선6기 4년을 맞았다. 지난 2006년 ‘경제시장, 교육시장, 문화시장’을 표방하며 취임한 남유진 시장은 민선 4·5·6기 11년간 시정을 이끌면서 시정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와 도약을 이뤄냈다.

지난 11년간 시정의 연속성 위에서 진행된 대형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어 5공단 분양 본격화와 미래형 신산업 선점으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2016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선정으로 자연과 사람,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한책 하나구미 운동', '일천억원 장학기금' 등 시정 핵심 사업의 구미 대표 브랜드화, 문화·복지 등 정주여건 대폭 확충,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유치 확정 등으로 ‘국가5공단 조성, 수출 500억불 달성, 인구50만 시대’를 앞당기며 '명품 도시 구미'의 품격을 더하고 있다.
↑↑ (경제)CFK밸리 구미사무소 설치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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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공단 재창조 및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구축
구미시는 최근 10년간 5공단과 확장단지 등 360만평 규모의 신규 공단을 조성하여 1,100만평의 내륙 최대 산업단지를 확보함으로써 성장을 위한 맷집을 키웠다. 또한 세계 경제의 저성장세 지속과 국내외 정세변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5조 4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구미 해평·산동면 일원의 5공단 '구미하이테크밸리'에는 탄소소재 산업 육성과 인프라구축을 위한 '탄소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탄소성형부품 상용화인증센터'건립 사업이 선정되어 명실상부 ‘아시아 탄소산업의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구미시에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운영, '금오테크노밸리'조성, '창조경제혁신센터'지원, '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출범, '구미지식산업센터'구축 등 산업단지의 R&DB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소산업, 전자의료기기, 3D프린팅, 홀로그램 등 미래 산업기반을 착실히 다지면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 그린시티현판
ⓒ 경북문화신문
↑↑ 일천만그루나무심기 운동 달성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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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의 결실, 구미시 대표 ‘브랜드 사업’ 뿌리 내려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한책 하나구미 운동', '일천억원 장학기금' 등 2006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시정 핵심 사업들은 11년의 시간을 지나며 구미를 대표하는 브랜드 사업으로 단단히 뿌리내렸다.

특히, 3대 도시숲 조성, 담장 허물기 등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회색 산업도시를 푸르게 변화시켰고, 2010년 전국 최초 '탄소제로도시'선언 이후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선정, 세계 최초 '무선충전 전기버스' 운행 등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로 거듭났다.
↑↑ 한책 하나구미 운동 10년
ⓒ 경북문화신문

‘책으로 하나 되는 구미’를 기치로 출발한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지금까지 11권의 책을 통해 전 시민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가치를 나누고 함께 공감하는 문화를 조성했으며 올해 2월에는 ‘원북 원시티 운동’ 발상지인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과의 MOU 체결로 시민 독서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일천억원 장학기금' 조성은 각계각층의 꾸준한 참여속에 300억원을 돌파하며 구미 교육 백년대계의 초석을 마련했고, 2014년 개관한 서울 '구미학숙'은 안정적 운영을 통해 지역 우수인재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자리매김했다.
↑↑ 추모공원
ⓒ 경북문화신문

□ 현장이 답, 님비(NIMBY)현상 발로 뚫다
어느 지역이나 꺼려하지만 주민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시립화장장을 비롯해 쓰레기 매립장과 소각장 등 3대 기피시설을 대화행정을 통해 임기내 마무리하면서 시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2011년 산동면 백현리에 준공된「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은 393천㎡ 부지에 사업비 1,736억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첨단시설로 건립되었다. 매립면적 114천㎡, 매립용량 2,417천㎥로 소각시설(200톤/일), 재활용선별시설(50톤/일)을 갖추고 있으며, 구미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구미시 위상에 걸맞는 전국 최고 명품 화장시설인 '구미시추모공원'은 민선5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선정되어 2012년 초부터 본격적인 건립을 추진, 지역주민과의 마찰을 극복하고 공개모집에서 개원까지 4년이라는 최단기간을 거쳐 2016년 9월 개원하였다.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화장로 5기가 운영되며 3차 연소 공해방지 시스템이 도입된 최첨단 시설로서, 공개모집을 통해 주민동의율 90% 이상인 곳을 선정하여 12회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선진장사 시설견학을 통해 주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며, 님비(NIMBY)의 벽을 넘어선 구미시 대화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 낙동강수상불꽃축제
ⓒ 경북문화신문

□ 활력있는 명품 스포츠․문화 도시
'낙동강 수상불꽃축제', '구미국제음악제' 등 다채로운 문화 축제들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였고, 지난 5월 문을 연 '강동문화복지회관'은 도시의 균형발전과 더불어 지역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밖에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비롯해 '신라불교초전지', '야은역사체험관' 등 전통유산을 재조명하여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낙동강 체육공원'을 비롯해 '금오테니스장', '산악레포츠공원' 등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난 10여 년간 스포츠 역량 강화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 '제55회 도민체전' 종합우승, '세계7대륙 최고봉 원정대'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에 이어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유치를 이뤄내며 전국 최고의 스포츠 명품도시로 힘차게 도약했다.
↑↑ 환경자원화시설
ⓒ 경북문화신문

□ 균형있고 건강한 시민 행복 도시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추진해 온 구미시는 2013년 가족친화 우수기관 지정, 여성친화도시 선정에 이어 최근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추진하며 국제수준의 복지도시․안전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특히, 시립화장장을 비롯해 쓰레기 매립장과 소각장 등 3대 기피시설을 임기내 마무리하면서 시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농업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이뤄지며 농촌의 풍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2006년 이후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 2011년 전국 최초로 ‘농로 포장 100%’를 달성하며 농업기계화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게 되었고, 선산, 고아 등 대규모 농촌개발사업을 통해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하였다.
↑↑ 구미시산림문화회관
ⓒ 경북문화신문

이밖에도 최근 문을 연 '구미에코랜드'와 내륙 최초의 '말산업 특구'지정 등 녹색관광자원을 활용한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구미시는 지난 11년간 도시 전반의 고른 성장을 통해 '2016 대한민국 그린시티 평가' 전국 1위(대통령상)를 비롯해 복지정책 평가 11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16 중국 대외우호도시 교류협력상 수상, 대한민국 경쟁력 평가 전국 종합 1위(‘15년), 대한민국 섬김이 대상 '대통령상‘ 수상(‘11년)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459개의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돋움했다.
↑↑ 남유진 시장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은 “공약사업 이행률이 95%를 달성하며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돼 그 결실을 맺으면서 ‘탐스러운 열매를 수확해서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하면서 “남은 기간 동안 5단지를 탄소산업 중심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청년 해외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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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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