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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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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도의원(청도)이 지난 6일 5분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새마을 운동은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발전 모델이면서 인류 보편적 자산이라고 강조하고, 제2,제3의 새마을운동으로 적극 계승‧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새마을운동은 한강의 기적을 이끌어면서 대한민국이 오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주장한 박의원은 세계가 경제발전과 사회통합을 이룬 새마을운동에 주목하고 있으며, 새마을 운동기록물은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만큼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 정부가 새마을 ODA 관련 사업을 26개에서 10개로 줄이고, 일반농촌개발 등에서 ‘새마을’ 명칭을 삭제하고 있다고 지적한 박의원은 2018년 새마을운동 사업예산은 1/3, 새마을운동 지원 사업예산은 1/30 이하로 삭감하는 등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또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한다면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뛰어난 경쟁력인 새마을운동의 가치가 훼손되거나 위축되는 것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되며, 전국 200만 현역 새마을지도자,600만 전직 새마을지도자의 봉사정신과 자부심에 상처를 입혀서도, 사기를 꺾어서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새마을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전‧현직 새마을지도자와 모든 국민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국내외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 의원은 새마을운동의 계승‧발전을 위해 300만 도민의 힘을 모아 새마을운동 계승발전을 위한 결의안을 회기에 제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