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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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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자는 국제로타리의 슬로건을 지향해 온 남구미 로타리클럽(회장 권순웅)이 추운 겨울을 어렵게 지내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훈훈한 사랑이 귀감이 되고 있다.
6일 구미시 도량동 자치센터를 방문한 권순웅 회장과 임원진 및 회원들은 관내 10가구의 저소득층이 따스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해 달라면서 난방유(등유) 구입비용 가구당 30만원, 총 3백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1988년 2월26일 창립한 남구미 로타리클럽은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 주택수리와 집청소 등 사회봉사 사업, 농촌일손 돕기 및 헌혈 봉사활동을 연례행사로 전개해 왔다.
78명의 회원과 함께 초아의 봉사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는 권순웅 회장은 “경제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이 따스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장근 동장과 김재상 시의원은 또 “초아의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남구미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외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스하게 날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