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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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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변동석)에 사랑담은 김장김치 후원이 잇따르면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4일 영산묘각사(주지 용담스님)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자비의 김장김치 60통(200포기)을 기탁했다.묘각사는 매년 동지팥죽 정월 오곡밥 나눔 행사, 산사 음악회, 자비의 김장김치 전달 등 이웃과 지역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 국제 로타리클럽 3630지구 구미 중앙로타리 클럽(회장 유영수)은 5일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15통을 기탁했다.
변동석 동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 후원이 잇따르면서 훈훈함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장김치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위탁아동, 장애인 세대에게 골고루 나누어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