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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수건을 한번 더 짜내는 심정으로... 경북도 새해 예산 확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2일
경북도 7조8036억원, 도 교육청 4조1035억원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가 12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 교육청 2018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앞서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는 4일부터 7일까지 경상북도 실‧원‧국별 예산안을 심사한데 이어 8일에는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 심사르 마쳤다. 이어 11일에는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의결했다.
확정한 예산의 규모는 경상북도가 7조 8천36억원으로 2017년도 당초예산 7조 4천379억원보다 3천657억원(4.9%) 증가했다. 이중 일반회계는 7조 724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3천213억원(4.8%), 특별회계는 7천312억원으로 444억원(6.5%) 증가했다.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의 규모는 4조 1천35억원으로 2017년 당초예산 4조 13억원 보다 1천23억원(2.6%) 증가했다.
예결위에서 수정‧의결된 내용으로는 경상북도 소관의 경우 일반회계 세출부문에서 24건, 26억원을 삭감하는 한편, 5건, 26억원을 증액했으며, 특별회계에서는 세입과 세출 모두 11억원을 증액했다. 기금부문은 증감 변동이 없다.
특히, 이번 예산안은 지난 11월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 이전에 도의회에 제출됐다. 이에따라 긴급하게 시행해야 할 지진피해 예방 및 안전대책과 관련된 사업예산 반영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의회는 지진구조장비 구입 11억원, 마을별 대피소 안내지도 등 제작 7억7천만원, 공공건축물 내진보강 사업 6억원 등 26억원을 증액시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 소관 경상북도 교육비특별회계는 1건, 20억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에 증액 계상했으며, 기금부문은 증감 변동이 없었다.
한창화 예결위원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감안해 마른 수건을 다시 한번 더 짜내는 심정으로 예산심사를 할 수 밖에 없어 책임감이 컸다”면서 “선심성‧전시성 사업, 성과가 부진한 사업은 폐지 또는 축소하고, 재원배분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여 꼭 필요한 사업에는 적기에 예산을 투입해 최대의 성과를 거두는 데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11.15 포항지진 피해를 겪은 후 지진 구조장비 구입 등 지진대비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해 도민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려고 노력했다”면서 “주민소득 증대 및 주민안전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 지역 균형발전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 안전경북 실현, 신도시 기반확충 등에 재정이 투입되도록 최선을 다 했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집행부에 대해서는 “예산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문제에 대해서는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편성 및 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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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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