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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 장학회(회장 박두호)가 지난 9일 3층 사무실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남▪여 중고등학교 학생 7명과 영덕지역 16명의 학생에게 9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황규언 장학회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은 박두호 이사장, 박영삼 부이사장, 구달수▪박동진▪정성기▪장봉익▪전병각 이사와 김정수 감사,장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7년말까지 장학금 수혜자는 농민장학생을 포함해 665명이며, 지급액은 1억4천여만원이다. 올 들어서는 구미시 관내 및 영덕여자중▪고 학생 22명에게 9백만원을 전달했다.이로써 그동안 장학금 지급액은 5억여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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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두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배움의 열정은 간절했으나 가난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해 늘 아쉬운 마음을 떨칠 수 없었다”며 “젊은 날 열심히 땀을 흘려 일했고, 여기에다 축복과 은혜를 받아 마침내 꿈을 이루면서 장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장학회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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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이사장은 또 “학생 여러분도 어려운 환경에 좌절하지 말고 굳굳하게 일어나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국가에 헌신할 수 있는 큰 일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서일주 총괄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