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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국회, 청와대로 달려간 구미시의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4일
ⓒ 경북문화신문
제7대 구미시의회의의 대외 의정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달 31일 구미시 의회(의장 김태근) 의원 23명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 본사와 국회, 청와대를 잇따라 방문하고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의 수도권 이전 철회를 요청했다.
이날 삼성전자 수원 본사를 방문한 의원들은 네트워크사업부 일부가 이전할 경우 구미경제 위축과 시민들의 불안이 클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구미시민들의 오해가 없도록 구미투자 확대 발표 및 기자회견을 통한 해명 등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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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네트워크사업부 일부의 수도권 이전은 5G 사업대응을 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부득이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기존 구미 모바일사업부는 1만여명의 직원이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도 200여명의 직원을 증원하는 등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네트워크사업부 하청 3개 업체는 이전,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구미사업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므로 구미시민분들께서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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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회를 방문한 의원들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박순자 국회 건설교통위원장, 백승주·장석춘 구미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의 해외 및 수도권 이전으로 인한 구미경제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또 구미시민들의 염원이면서 기업유치에 필수적인 KTX 구미역 신설 등 수도권 규제완화 철폐 및 지방상생을 위한 국회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박순자 건설교통위원장은 KTX 구미역 신설이 꼭 성사될 수 있도록 챙겨보겠다고 화답했다.
청와대를 방문한 의원들은 또 정부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삼성전자 네크워크사업부 수도권 이전으로 말미암아 다른 대기업의 추가 이탈이 매우 염려된다”며 현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의 강력한 추진과 더불어 대기업의 신규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협조를 주문했다.
김태근 의장은 특히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의 수원 이전이 대기업 탈(脫) 지방화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구미시민들의 불안이 해소할 수 있도록 정부·국회 및 삼성전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의회는 지난 7월 18일 삼성전자 수도권 이전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7월 23일에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수도권 이전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7월 26일 국회정론관에서 김태근 의장은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과 함께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및 삼성메디슨 이전 검토 철회 촉구 호소문을 공동 발표했다.
이어 7월 31일 영주에서 열린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수도권 이전 반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되도록 하는 등 삼성전자 네크워크사업부의 수도권 이전 철회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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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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