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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안 1조 2천55억원 편성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6일
4차산업 및 도시재생 사업, 전국체전 지원 중점 투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다함께 누리는 자치’, ‘공감을 부르는 소통’, ‘상생을 만드는 혁신’, ‘희망을 키우는 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내년 예산 1조 2천55억원을 편성, 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안 1조 2천55억원 중 일반회계 1조 205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일반회계는 지방세수입과 국도비보조금 등으로 1천5억원(10.92%)이 늘었으며  특별회계 1천850억원으로 50억원(2.78%) 증가했다.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예산분야가 금년대비 587억원 증가한 3,528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34.57%를 차지함으로써 복지정책 확대에 따른 사회복지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환경보호분야는 983억원(9.63%), 농림해양수산분야 914억원(8.95%), 문화및관광분야 828억원(8.12%)으로 편성됐다.

2019년도 예산안의 중점투자 사업으로는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인증센터 구축에 48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에 34억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 구축 11억원,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 구축 10억원 등을 반영하여 4차산업 선점을 통한 산업구조 혁신으로 구미경제 재도약 발판 마련에 배분하했다. 시재생과 교통체계 혁신을 통해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 조성을 위하여 도시재생뉴딜사업 53억원,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35억원,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56억원 등을 편성했다. 

제101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지원과 시민들이 문화를 만들고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는 도시조성을 위해 시민운동장 리모델링 179억원,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96억원, 양포도서관 건립 56억원, 고아읍 생활체육센터 건립 32억원, 선산읍 노인체육시설 건립 14억원, 구포생활체육공원 정비에 12억원 등을 배분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보편적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초중학생 전면무상급식비 지원 88억원, 만3~5세 부모부담 보육료 지원 33억원, 아동수당지원 283억원, 기초연금 724억원, 영유아보육료 638억원, 생계급여 228억원, 누리과정 보육료 등 141억원, 가정양육수당 126억원, 장애인활동지원사업 86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고부가 농업육성 및 농촌마을 개발을 위해 쌀소득보전고정직접지불제 지원 70억원, 논타작물 재배지원 19억원, 원예소득작목육성지원사업 12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10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4억원 등을 배분했다.

시는 2019년 예산편성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화를 위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및 신규 행사·축제 사업에 대해서는 지방보조금심의회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편성하였으며, 사무관리비 등 11개 통계목에 대해 총액배분자율편성제를 적용하는 등 강력한 세출구조 조정을 추진했다. 앞으로 대규모 투자사업 및 SOC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국비확보에 전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9년도 예산안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의회 심사를 거쳐 12월 11일 확정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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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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