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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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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7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올해 주요 시정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시정방향을 발표하는 송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구미시는 올해 시정성과에 대해 시 승격 40주년과 민선 7기 출범에 따른 참 좋은 변화, 새로운 구미 발전의 밑그림 완성 됐다고 평가했다. 주요성과로 구미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등 미래산업 발전전략 마련, 기업 투자유치 1조 4,427억원 달성, 구미형 청년일자리 국가사업화 대통령상 수상, 소상공인 경영안전망 강화,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경북도민체전 2연패 달성, 안전사각지대 제로화, 민관협력 복지통합 서비스 확대, 미래농업교육관 개관, 민선7기 로드맵을 마련 등을 제시했다.
또 내년 시정방향을 '산업혁신과 도시재생으로 구미경제 활력 제고' 아래 산업구조 혁신을 통한 구미공단 미래 경쟁력 확충, 노동이 존중받는 활력넘치는 민생경제 구현, 도시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추진, 함께 만드는 문화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보편적 복지체계 구축, 로컬푸드 활성화 더불어 잘사는 농업농촌, 소통과 참여 확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등 7대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 6개월동안 예산 확보와 나아가서는 기업유치에 집중해왔다. 내년은 공단조성 50주년을 맞아 1공단 산업재생, 8대 신산업 중심 미래경쟁력 확보 등 민생경제 구현과 함께 도시재생으로 문화와 생태 등 정주여건 개선으로 수직적인 도시를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수평적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장 시장은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낙동강 수계에 대한 환경평가인 무방류 시스템 검증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면서 "시민여론보다는 해당 지역의 농민 등 이해 당사자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군위군과의 통합설에 대해서는 예산확보를 위해 인구만큼 면적확보도 중요하다고 전제하며 구미공항으로 이름을 붙일 수 있다면 통합을 생각해볼 수 있지 않냐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