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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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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업무보고에서 제조업 혁신전략에 포함된 ‘대‧중소 상생형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조성(10년간 120조원 민간투자)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SK하이닉스 구미유치 노력의 일환으로 구미 국가5산업단지에 대규모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기업활동 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23일 현재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은 매일 200여 톤의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소각해 시간당 30여 톤의 스팀을 이용, 연간 5,000MW의 전기를 한국전력거래소에 판매해 4억여 원의 수입을 확보함으로 구미시 재정에 일조하고 있다. 향후에는 전기생산 대신에 스팀을 전량 5공단에 공급해 기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또 전문기관에 의뢰해 소각시설 증설 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새로이 필요한 소각시설용량(100톤/일 추정)의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 신규소각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관련절차를 통해 소각용량이 추가로 확보될 경우, 연간 35만톤의 우수한 열원을 국가5단지에 공급하여 연간 80억 원의 세외수입과 48억 이상의 기업체에너지비용을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