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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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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경기도 용인 결정’ 등 SK투자유치에 대한 가짜 뉴스와 소문이 횡행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구미시 산동면의 구미 국가산업5단지를 찾았다. 주변은 이미 대단위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고, 진입로도 개통되는 등 주인을 맞을 준비가 끝난 모습이지만 이곳은 여전히 입주기업을 찾지 못한 채 텅 비어있다. 멀리 송전탑과 전선, 포클레인 한 대만 보일뿐 허허벌판이다. 바람이 더 차다.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다. 5단지가 SK와 함께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