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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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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지역위원장)이 옥계중학교 다목적강당 증축사업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세 19억 6천만 원이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옥계중학교 강당은 현재 560㎡(일반교실 8칸 정도)로 학생 수에 비해 공간이 협소해 학생들의 체육활동이 보장되지 않았다. 미세먼지나 기상악화로 실내 체육활동이 필요하더라도 다른 공간을 활용할 수밖는 열악한 여건으로 학생 수 증가예상에 따라 다목적 강당 증축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또 강당 시설 자체도 노후화되어 다양한 교육활동과 입학식·졸업식 등 각종 학교 행사활동을 진행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교부세 확보로 1층 필로티 주차장, 2층은 다목적 강당을 갖춘 2층 건물의 다목적 강당이 증축될 계획이다. 강당이 증축되면 학생들의 실내체육활동과 안전한 학교행사가 보장될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체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이다. 지역사회가 풀어나가야 할 지역현안 논의를 하는 장소로도 제공되는 등 지역공동체도 여러모로 유익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김 의원은 “교육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옥계중학교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과 학습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