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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형곡초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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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초등학교(교장 석혜영)가 온라인 개학을 맞아 가정에서 학습을 하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과 다자녀 가정 학생 40명에게 긴급물품을 지원했다.
형곡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3년차 학교로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로 물품을 지원했다. 물품은 학생들이 간단히 식사할 수 있는 즉석밥, 김, 참치, 등 8종과 마스크로 구성했다.
마스크는 사회적 기업체를 통해 구입을 했으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학교 인근 소규모 마트를 이용해 생필품을 구매하고 비대면으로 전달됐다. 학생들은 인증사진을 촬영해 전송하는 것으로 수령 확인과정을 거쳤다.
2학년 학부모는 “힘든 상황이었는데 기분 좋은 선물을 받아 기쁘고 가방을 열어보니 엄마의 마음으로 하나하나 채워 넣은 것같아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고전했다.
석혜영 교장은“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로 특히나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의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을 잘 유지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