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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옥계증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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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중학교(교장 김평진) 동아리‘OK소나무’가 9일 등교시간 동안 학교 교문 앞에서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홍보물과 현수막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과 학교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 함께 해 줄 것을 알렸다. 이날 캠페인은 방역수칙을 지키고 일정거리를 유지하면서 진행됐다.
또한 12일 오전에는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부모님을 동반,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K소나무' 동아리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들로 구성돼있으며 1주일회씩 30분 일찍 등교해 교내 및 학교주변 환경정화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김평진 교장은 "학생들은 물론 지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고 생활속 거리두기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부모들이 자녀를 걱정없이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