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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옥계동부초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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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양춘희)가 교사76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수업 설계를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 장학을 7일부터 이틀간 실시했다.
컨설팅은 외부 컨설턴트 6명, 내부 컨설턴트 1명을 초빙하고 학년별, 교과별 팀을 구성해 수업 나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교사 수준 교육과정 재구성이 필요하며 원격 수업 및 대면 수업 진행에 따른 현장 맞춤형 수업 제작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학생 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수업 설계 및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요령 등을 컨설팅했다.
김숙경 교사는 학년 발달단계에 맞는 동기유발, 수업 컨텐츠 확보, 수업 목표 진술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 및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활동이 유익했다고 밝혔다. 또 소통 침체를 방지하고 창의적인 수업연구에 대한 열정을 되살렸다는 소감을 밝혔다.
양춘희 교장은 "학생 간 거리두기로 인해 이전과는 달라진 수업 현장이지만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수업 장학 및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