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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칠곡군·김천시 연결 금오산 순환도로 개설 제안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0일
지역간 교류 및 금오산 관광활성화 기대
ⓒ 경북문화신문
금오산 관광활성화와 지역간 교류를 위해 구미시와 칠곡군, 김천시를 연결하는 금오산 순환도로를 조성하자는 제안이 제기됐다.

김낙관(도량·선주원남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5일 열린 제244회 구미시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금오산은 구미시와 김천시, 칠곡곤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해운사, 법성사 등의 고찰과 야은 길재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채미정이 위치해 있다. 또 선봉사 대각국사비, 마애보살입상 등 수많은 문화유적이 산재되어 있기도 하다. 이처럼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잠재적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으로 연간 35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구미시가 중부내륙의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금오산과 낙동강을 관광 명소화하는 내용의 관광 진흥 종합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구미역사 후편 금리단길을 테마거리로 조성하고 금오산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김 의원은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것과 더불어 금오산 순환도로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도로가 조성되면 3개 시군을 잇는 금오산 관광벨트가 구축돼 지역 내 이동은 물론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지역상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목적지를 위회하지 않고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되어 관광단지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도로 교통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수도권이 광역교통망을 통해 서울 인근 지역의 폭발적 성장을 이룬 것처럼 금오산을 중심으로 한 순환도로 개설 역시 구미시와 칠곡군, 김천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 의원은 기존도로에 8km 정도 터널과 도로를 연결하는 구간 개설 방법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방안과 함께 환경훼손, 교통 문제 등 여러 사안들에 대한 심도 는 검토, 인근 지자체와 협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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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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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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