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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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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에 낙동강 해평강정 습지에 재두루미 55마리가 날아들었다. 이날 재두루미는 기존에 습지에서 월동하던 재두루미 가족 3마리(유조留鳥 1마리)와 함께 모래톱에 내려 앉아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북 도내 유일한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의 해평강정 습지는 매년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멸종위기 야생생물Ⅱ),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 멸종위기 야생생물Ⅱ), 큰기러기(멸종위기 야생생물Ⅱ), 쇠기러기, 청둥오리 등 다양한 겨울철새가 매년 찾아오는 자연생태환경이 우수한 지역으로 철새들의 겨울나기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