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조감도(사진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육서비스 기반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구미시 산동읍 신당리 2017,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근린 9호공원(우항공원) 내 총사업비 47억원으로 연면적 1,67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며, 장난감도서관, 영・유아 체험놀이실, 프로그램실, 시간제보육실, 상담실 등을 갖춘 영유아 발달 특성과 이용자 편의와 수요를 고려한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어린이집 지원관리, 가정양육 맞춤형 지원, 보육 컨설팅, 영유아 놀이 공간 제공 등 보육 및 양육지원사업을 수행,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미시민의 보육서비스 체감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민선7기 역점시책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계획, 2018년 보건복지부 건립 승인 및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공모를 통해 설계자를 선정했다. 센터는 25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안에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기능보강 및 개원 준비를 거쳐 하반기에 개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원 부지에 건립되기 때문에 공원을 품은 즐거운 어린이 놀이터 같은 공간으로, 자연과 어우러져 이용자들에게 편안한 쉼터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젊은 세대 인구 유입 및 저출산 대책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공사를 안전하고 착실히 진행, 도내 영유아가 가장 많은 젊은 도시에 걸 맞는 보육선도 도시로서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행복육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