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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은 달라도 어린이안전은 `한마음`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오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1년여 넘게 방치돼있는 낡고 파손된 중앙분리대와 안전휀스 등을 칠곡군청에서 개선·보완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경북문화신문 2월25일
http://www.gmi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340&idx=43993)

오태초등학교는 구미시와 칠곡군 경계에 위치해 행정구역이 두 곳으로 나눠져 있다. 이렇다보니 구미시청과 칠곡군청에서도 행정구역의 애매함으로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상황이었다. 학교측에서도 해결을 위해 민원을 넣는 등 노력 했지만 성과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와 관련해 학교 내 시설환경 뿐만 아니라 통학환경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보여온 김춘남의원은 소식을 듣고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에게 협조를 요청해 지난달 29일 김춘남의원, 장세학의장 및 각 행정구역 관계자들이 오태초등학교 주변을 돌며 문제점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마련했다. 

임은·오태 지역구 의원으로서 이곳의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춘남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 미루지말고 빠른시일내로 진행해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세학 의장 또한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안전"이라며 “중앙분리대 및 안전휀스 파손을 우선적으로 보완 후 어린이보호구역에 맞는 도로 실선 및 방지턱 작업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칠곡군에서 협조하겠다”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학교 주변의 문제로 걱정이 많았던 송은숙 교장은 "김춘남 의원님의 관심 덕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하며 “하루빨리 작업이 끝나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 꺼짐으로 인해 학생들이 넘어지는 등의 위험에 노출돼 왔던 교문 앞의 도로는 최근 구미시가 바닥을 메우는 등의 복구작업으로 보완됐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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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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