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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제29회 가맛벌 랜선 축제’ 열어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8일
e-스포츠, 제자 사랑 랜선 골든벨 등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구미대학교 ‘제29회 가맛벌 랜선 축제’의 일환으로 펼쳐진 학과별 대항 e-스포츠대회 온라인 중계 장면. [사진:구미대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28일(금) ‘제29회 가맛벌 랜선 축제’를 긍지관 강당에서 진행했다.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부족했던 캠퍼스 생활의 만족도를 향상하고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이다.

축제는 학생들의 호응이 가장 뜨거운 학과 대항의 e-스포츠대회 경연으로 남성부 ‘리그오브 레전드’와 여성부 ‘카트라이더’로 나눠 진행됐고 장기자랑, 천무응원단 축하 공연, 제1회 총장배 전국 하이스쿨 치어리딩 대회 결선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교수들이 참여하는 ‘제자 사랑 랜선 골든벨’이 처음으로 열려 주목을 받았다. 이 행사는 골든벨 ‘넌센스’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25개 학과 30여 명의 교수가 대거 참여해 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용현 구미대학교 대의원 의장은 “코로나19로 예전의 대학축제나 문화행사가 중지된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건전한 대학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고 활기있는 캠퍼스 생활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제한된 공간과 환경에서 학업을 수행해야 하는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 함양은 물론 학업 역량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우리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마음껏 열정과 낭만을 채워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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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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