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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허위진술` 형사고발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31일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지난 23일(일)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자가 역학조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로 인해 보건소 업무추진에 방해를 한 박OO씨를 31일(월) 수사기관에 형사고발했다.

이번에 고발한 건은 확진자가 발생한 단란 시설을 방문한 사람은 검사를 받으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받고도 경제적 이유와 개인적인사정으로 제 때 검사를 받지 않았음은 물론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자녀결혼식 참석, 친지들과의 만남등을 지속하여 5인이상 집합금지 위반은 물론 10여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사실이 있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하게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현재 우리시에서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확진자로 통보받은 자는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역학조사에 성실히 거짓없이 답변하여 감염병 사전 차단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면서 추후 다른 경로(카드사용,GPS 동선파악)을 통해 알아낸 확진자의 추가 정보를 근거로 거짓진술 및 허위로 확인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하겠으며, 이로 인하여 본인은 물론 이웃들에게까지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협조하여 달라고 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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