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전국개인택시 운수사업자 복지재단 연수원 구미 유치에 최선”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5일
장미경 구미시의원 5분 발언
ⓒ 경북문화신문
장미경 구미시의원이 지난 4일 개최된 제250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전국개인택시 운수사업자 복지재단 구미유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공공기관 및 각종 시설 유치를 위한 구미시의 선제적 대응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구미시는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몇 차례 실패를 경험했다”면서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좋지 않은 가운데, 구미시에 입주를 희망하는 시설이 있어, 우리시의 대응 여부에 따라 구미가 아닌 인근 시군으로 떠나지나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계속해서 “정부는 2018년 8월 14일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택시발전법)의 일부 개정 법률을 공포하여,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교육 등 택시운수종사자 단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전국개인택시 사업자의 복지향상과 수익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전국개인택시 운수사업자 복지재단이 올해 설립 추진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이는 2013년 택시발전법이 국회에서 발의될 때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앞장서면서 경북에서 태동하는 계기가 되어, 복지재단 추진본부에서 우리 구미시에 연수원 설립을 검토하는 중이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설립 준비 중인 재단연수원은 전국 16만 5천명의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시설이며, 이는 매월 1만5천명씩 구미연수원에서 교육을 받는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구미에 연수원이 신설되면 지역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됨은 물론이고, 구미소재 제조기업의 4차 산업 진출교두보가 될 수 있는, AI 산업과 접목 등 산학협력을 통한 지방대생 출신들의 고용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택시 고급화 및 낡은 택시의 교체사업 등 지역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시행으로 지역기업의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 효과도 상당할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마지막으로 “시설 유치를 위해 행정기관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복지재단유치에 동료의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