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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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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경 구미시의원이 지난 4일 개최된 제250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전국개인택시 운수사업자 복지재단 구미유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공공기관 및 각종 시설 유치를 위한 구미시의 선제적 대응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구미시는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몇 차례 실패를 경험했다”면서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좋지 않은 가운데, 구미시에 입주를 희망하는 시설이 있어, 우리시의 대응 여부에 따라 구미가 아닌 인근 시군으로 떠나지나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계속해서 “정부는 2018년 8월 14일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택시발전법)의 일부 개정 법률을 공포하여,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교육 등 택시운수종사자 단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전국개인택시 사업자의 복지향상과 수익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전국개인택시 운수사업자 복지재단이 올해 설립 추진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이는 2013년 택시발전법이 국회에서 발의될 때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앞장서면서 경북에서 태동하는 계기가 되어, 복지재단 추진본부에서 우리 구미시에 연수원 설립을 검토하는 중이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설립 준비 중인 재단연수원은 전국 16만 5천명의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시설이며, 이는 매월 1만5천명씩 구미연수원에서 교육을 받는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구미에 연수원이 신설되면 지역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됨은 물론이고, 구미소재 제조기업의 4차 산업 진출교두보가 될 수 있는, AI 산업과 접목 등 산학협력을 통한 지방대생 출신들의 고용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택시 고급화 및 낡은 택시의 교체사업 등 지역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시행으로 지역기업의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 효과도 상당할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마지막으로 “시설 유치를 위해 행정기관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복지재단유치에 동료의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