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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동읍 적립리 시민행복주차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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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24일 산동읍과 선주원남동에 시민행복주차장을 조성해 무료개방했다.
올해 1월 읍으로 승격된 산동읍과 선주원남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자 대비 부족한 주차장으로 인해 방문시 주차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행정복지센터 부근에 산동읍(적림리 94-1,6, 1,170㎡)과 선주원남동(봉곡동 542-2, 389㎡)은 각각 41대, 13대의 주차면수를 조성했다. 이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에 따른 불편해소와 인근 주민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 부지는 농작물 무단경작, 쓰레기 불법투기, 폐가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곳으로 시민행복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 환경정비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미시는 도심지 속 유휴지, 시유지 등을 활용해 2008년부터 2020년까지 25개소 1,164면의 무료주차장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