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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아산 꺾고 2위 등극 ‘창단 첫 4연승’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9일
↑↑ 허용준 선수 [사진:김천상무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8R 충남아산FC(이하 아산)와 경기에서 박동진의 선제골, 허용준의 멀티골에 힘입어 3대 1로 승리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허용준-박동진-정재희가 스리톱을 맡았고 정현철-권혁규-강지훈이 2선을 맡았다. 포백라인은 심상민-정승현-우주성-김용환이 책임졌고 골문은 강정묵이 지켰다. 김천은 지난 서울 이랜드전과 완벽히 같은 멤버로 아산을 상대했다.

아산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1분 만에 김천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산 수비진의 실수를 그대로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박동진이 선취골을 기록했다. 아산의 반격이 이어졌지만 김천 강정묵이 완벽히 막아내며 선취골을 지켜냈다. 전반 33분, 아산 김인균의 노마크 슈팅은 강정묵이 각을 좁혀 막아냈다. 전반 36분, 정재희의 슈팅은 골키퍼에 막혔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4분 만에 김천이 아산의 골망을 갈랐다. 정재희의 크로스를 받은 허용준이 문전에서 헤더 득점에 성공하며 2대 0으로 김천이 앞섰다. 후반 18분, 아산 코너킥 상황에서 알렉산드로가 벼락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2대 1로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 김천 허용준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김천이 3대 1로 승리했다.

한편 2위에 오른 김천은 다음달 3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9R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대결을 펼친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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