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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새마을지도자대학, 박건찬 전 경북경찰청장 특강 가져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2일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다비드홀에서 지난 11일 박건찬 전 경북경찰청장이 경북 지역 우수 새마을 지도자 양성을 위해 개설한 새마을지도자대학의 지도자 93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강대국의 조건’이라는 주제의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 박건찬 전 경북경찰청장이 새마을지도자대학의 지도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_김천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박 전 청장은 “고대 로마, 몽골, 영국이 조그만 변방의 나라에서 강대국으로 부상한 이유를 포용력과 혁신에서 찾고 싶다. 한 나라나 지역도 마찬가지로 기득권이나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 외부의 흡인력을 높일 수 있는 전향적인 자세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앞서나가야 발전을 할 수 있다”며 “새마을운동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고, 이제 변화하는 시대의 새마을 지도자들도 시대 변화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새마을운동이 지역개발 운동이라는 점에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면서 “새마을 지도자로서 포용력과 혁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소회를 표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대학은 한국경제발전에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지도자 양성을 위해 경상북도와 김천대학교가 협약하여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새마을지도자 전문교육이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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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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