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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시대 대비 `구미경제자유구역 지정`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4일
김준열 도의원, 공항인접성·산업연계성 등 고려 '구미 최적지'
ⓒ 경북문화신문
김준열 경북도의원(구미, 더불어민주당)이 경상북도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통합신공항시대를 대비한 구미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김 의원은 대구와 경북의 경제자유구역 실적을 비교하며 "경제자유구역의 출발점은 같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대구와 경북이 10년 넘게 벌어졌다"며 “앞으로 그 차이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질 것이라고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또 2014년 구미디지털산업지구가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것에 대해 “이로 인해 IT전문대학원, 국제의료기관 등을 유치해 첨단 외국인 산업단지로 조성하려고 했던 구미시의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특히,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과 맞물린 대기업의 수도권을 향한 이탈을 막을 수 없어 경제자유구역이 해제된 2014년 이후 구미의 연간 수출량은 323억불에서 2020년 195억불로 약 40% 급감하는 등 구미 경제는 침체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북지역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와 구미 경제의 부활, 다가오는 통합신공항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구미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해 송도, 영종, 청라 국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사례를 언급하며 “경상북도도 통합신공항과 연계해 구미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개발한다면 구미 경제는 물론 경북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IT산업에 특화된 구미의 강점에 더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외국인 투자유치 제한을 대폭 철폐하고 국제학교와 외국계 병원 유치, 5성급 호텔과 외국인 주거단지 조성, 전시컨벤션 기능을 강화한다면 글로벌 기업의 유치와 더불어 이와 연관된 대기업을 다시 구미로 불러들일 수 있을 것이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신공항과 경제자유구역지정을 기회로 망국적인 수도권집중과 경북을 떠나가는 인재유출을 막고 인식의 전환과 함께 지역으로 사람들을 다시 불러 모아야 한다”며 “공항과의 인접성, 도시 인프라와 산업의 연계성 등을 고려했을 때 최적지 구미에 조속히 지정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항공, 물류산업 등 세계로 나아갈 경북의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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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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