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의회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낙관, 이하 조사특위)가 16일 구미 시민운동장 및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전국체전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위원 및 외부 전문가 자문인 등 13명의 조사특위 전원은 이날 전국체전 관련 시설의 조성 경과와 현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그 동안 미비하다고 지적됐던 부분들을 꼼꼼히 살펴보며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일부 미진한 시설 상태의 개선을 강조하고 체전 종료 후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운영방안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낙관 조사특위 위원장은 “시민의 혈세가 대규모로 투입된 전국체전 관련 시설들이 향후 제 기능을 하여 우리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를 바란다”며 "시설 유지 보수에 불합리한 추가 예산이 소요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