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 드론, 차세대 AI 특화단지로 4차산업 주도
강서 '대형복합쇼핑몰 유치' 강동 '공항복합도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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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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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 전 경상북도 정무실장이 15일 선거사무실(구미시 야은로 위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아침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10년을 준비해왔다”는 김 예비후보는 " "방위산업, 드론, 차세대 AI 특화단지로 4차산업을 주도하는 등 경제성장의 선두였던 구미의 옛 명성을 재탄생시켜 일자리가 넘쳐나는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국가산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누구나 오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정주하고 싶은 도시, 레저·스포츠의 도시 구미로 만들기 위해 낙동강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낙동강 둔치를 내륙 최고의 관람석으로 만들고 낙동강체육공원에 700만 캠핑족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서지역은 구미 버스터미널 이전과 함께 복합대형백화점 유치로 새 강서 시대를, 강동지역은 항 배후도시로서 국가 경제의 견인차 구실을 할 중요한 지점으로 공항 배후에 물류, 관광, 컨벤션, 상업 및 첨단산업기능을 갖춘 '공항복합도시(Airport City) 개발로 새 동구미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아이와 함께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강조한 김 예비후보는 "육아 종합지원센터를 각 행정동으로 분산하는 등 국공립 어린이집을 수요에 맞게 확장해 육아의 부담을 줄이고, 초등교육의 출발선에서 아이들이 똑같은 질의 교육으로 낙오되는 아이가 없도록 평등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소상공인에게는 기회의 도시, 청년들은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는 도시, 구미를 만들겠다”며 "특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확대, 물류유통센터 지정과 음식통합지원센터 설치로 아이들에겐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공급하고, 소상공인과 농촌에는 고소득을 보장하는 제도를 정착시켜나갈 것"을 공약했다. 이와함께 청년들에게 도전의 기회가 보장된 청년의 꿈과 희망을 품는 청년도시 조성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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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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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정치입문 후 오직 구미만 생각해 왔다"고 강조하며 “박정희 대통령이 준 50년 구미 영광을 찬란한 미래 50년으로 구미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 구미의 정권교체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김영택 예비후보자는 구미 인동 출신으로 인동초, 인동중, 달성고, 경북대 고고인류학을 전공하고,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에 당선됐으며, 경상북도 정무 실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