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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 구미시장 출마선언 ˝미래50년 준비하는 국가산단 만들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5일
방위산업, 드론, 차세대 AI 특화단지로 4차산업 주도
강서 '대형복합쇼핑몰 유치' 강동 '공항복합도시 개발'

↑↑ 김영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영택 전 경상북도 정무실장이 15일 선거사무실(구미시 야은로 위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아침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10년을 준비해왔다”는 김 예비후보는 " "방위산업, 드론, 차세대 AI 특화단지로  4차산업을 주도하는 등 경제성장의 선두였던 구미의 옛 명성을 재탄생시켜 일자리가 넘쳐나는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국가산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누구나 오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정주하고 싶은 도시, 레저·스포츠의 도시 구미로 만들기 위해 낙동강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낙동강 둔치를 내륙 최고의 관람석으로 만들고 낙동강체육공원에 700만 캠핑족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서지역은 구미 버스터미널 이전과 함께 복합대형백화점 유치로 새 강서 시대를, 강동지역은 항 배후도시로서 국가 경제의 견인차 구실을 할 중요한 지점으로 공항 배후에 물류, 관광, 컨벤션, 상업 및 첨단산업기능을 갖춘 '공항복합도시(Airport City) 개발로 새 동구미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아이와 함께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강조한 김 예비후보는 "육아 종합지원센터를 각 행정동으로 분산하는 등 국공립 어린이집을 수요에 맞게 확장해 육아의 부담을 줄이고, 초등교육의 출발선에서 아이들이 똑같은 질의 교육으로 낙오되는 아이가 없도록 평등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소상공인에게는 기회의 도시, 청년들은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는 도시, 구미를 만들겠다”며 "특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확대, 물류유통센터 지정과 음식통합지원센터 설치로 아이들에겐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공급하고, 소상공인과 농촌에는 고소득을 보장하는 제도를 정착시켜나갈 것"을 공약했다. 이와함께 청년들에게 도전의 기회가 보장된 청년의 꿈과 희망을 품는 청년도시 조성도 약속했다.

↑↑ 김영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정치입문 후 오직 구미만 생각해 왔다"고 강조하며 “박정희 대통령이 준 50년 구미 영광을 찬란한 미래 50년으로 구미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 구미의 정권교체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김영택 예비후보자는 구미 인동 출신으로 인동초, 인동중, 달성고, 경북대 고고인류학을 전공하고,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에 당선됐으며, 경상북도 정무 실장을 지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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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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