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경북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진통...단일화 방식 놓고 입장차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15일
임준희 "확장성 있는 후보로 단일화 해야"
마숙자 "공정경선 방법 여론조사 유일"


이번 경북교육감 선거에서 현 경북교육감에 맞선 후보들의 단일화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임준희·마숙자 예비후보(예비후보 등록순)가 단일화 방식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 임준희·마숙자 예비후보(후보등록순)
ⓒ 경북문화신문
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대구 모처에서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실무협의를 진행했지만 단일화 방식에 합일점을 찾지 못했다. 이어 14일 실무자간 전화통화를 통해 다시 논의했지만 서로간의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 예비후보 선거캠프측은 14일  "경북교육감의 교체를 위한 공정한 경선을 위해 본 후보등록이 얼마남지 않은 현 점에서 도민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단일화 방법으로 여론조사가 유일하다고 제안했지만 임 예비후보 측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일방적인 단일화를 요구했다"며 단일화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반면 임 예비후보 측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선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최종후보가 돼야 한다는 원칙하에 경력과 전문성 등에서 타 후보보다 우위에 있고, 대선거구제의 깜깜이 선거의 특징상 일반 유권자들에게 확장성이 있는 후보로 빅텐트론에 의한 이기는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 후보측의 단순 여론조사 방식은 선거제도상 핸드폰 안심번호를 받는데 10여일이 걸리고 여론조사기관 선정, 질문 문안 작성, 여론조사 시점 등의 협의에도 상당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실제 조사 실시와 조사결과 분석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면 사실상 4월 하순에 여론조사를 실시하기에는 너무 늦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승적 차원의 단일화 문은 아직 열려 있다"며 마지막가지 단일화 협의를 계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