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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서 체결됐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는 논쟁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20일
구미시의회, 협정 무효화 주장
ⓒ 경북문화신문
해평취수원 대구 공동이용에 대한 협정서가 체결된 지 2주일이 지났지만 협정 무효화를 주장하는 등 여전히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취수원 반대 특위)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구미 시민동의 없이 장소를 옮기면서까지 진행한 일방적인 협정서 체결은 무효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종호 반대 특위 위원장은 활동 결과 보고를 통해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는 구미, 대구 두 지역간의 문제가 아니라 낙동강을 취수원으로 삼고 있는 경상북도 전체의 문제이므로 낙동강 본류 수질 개선이 우선적으로 검토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 구미시가 수행한 2가지 검증용역 결과를 대시민 홍보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재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용역’과 관련해 진행과정 및 결과를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송용자·김재우 의원은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송 의원은 “환경부가 구미지역에 더 이상의 규제 제한 확대는 없으며, 대구취수원은 해제되지 않는다고 약속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대구취수원 규제지역의 해제로 인한 이익을 도출한 반대 특위가 의뢰한 구미시의 검증용역은 잘못됐다”며 “이 용역으로 인해 시민들의 갈등 증폭, 구미시의 위신 실추, 의원 간 특위 불신 상황까지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일부 의원들의 반대로 결과보고서 채택은 결국 공개투표를 통한 표결에 붙여졌다. 투표결과  재석의원 19명 중 찬성 12명, 반대 5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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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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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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