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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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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이 지난 8일, 이동섭 작가를 초청해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 : 루브르와 오르세'를 주제로 첫 강연인 ‘자크루이 다비드와 나폴레옹’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연에 참가한 한 시민은 “문화와 예술을 바라보는 시선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단순히 바라만 보는 미술작품이 아닌 작품 속 다양한 인물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해 그 숨겨진 의미를 상상해보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중년시민은 “어린 시절에 봤던 참고서 표지에 주황색 망토를 휘날리며 한 겨울의 알프스를 넘는 멋진 나폴레옹의 모습은 기억이 났지만 화가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어 새롭다”며 앞으로의 강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15일에는 '밀레와 보통선거의 시작', 22일에는 '반 고흐와 자본주의의 시대'라는 소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