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정지원 시의원이 12일 열린 제263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슈퍼컴퓨팅 지역센터 구축사업에 대해 구미시의 빠른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구미는 국가산단 5곳과 전자, 기계, 화학, 방위산업 등 여러 중요 제조 분야의 기업 3,300여개 업체가 입주해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살려 제조기반기술의 슈퍼컴퓨팅 지역센터를 구축해 제조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역의 제조 관련 빅데이터 수집과 활용, 강소특구사업과 스마트팩토리 등 지역사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지원, 슈퍼컴퓨팅 기반 제조분야 국책사업 추진 등 다앙한 이점이 있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슈퍼컴퓨팅 지역센터 지정을 위해서는 20억 원 이상의 슈퍼컴퓨터를 보유해야 하고, 1년 이상 운용 경험과 전문인력 4인 이상을 보유해야 하며, 최근 3년 내 초고성능컴퓨팅 관련 연구개발 및 데이터 관리 등의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정 의원은 슈퍼컴퓨팅 지역센터 유치야말로 구미시의 공단 활성화와 산업 고도화 및 재편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