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스마트모빌리티학과가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미래모빌리티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키 위해 첨단실습실 공간 구축과 기자재 도입 및 지역산업의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을 통하여 메타버스 실습실을 구축했으며, 내년 신입생들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VR, AR을 활용한 몰입형 모빌리티 디지털융합 교육을 받게 된다.
메타버스 활용 교육은 대구•경북의 다른 대학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융합형 교육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대학 특성화 학과 인프라 강화사업을 통하여 전기차실습실, 자율주행실습실 등을 구축하고 있다.
전기차실습실에는 전기차네트워크 통신 교육, 전장 및 모듈부품 교육 등이 가능한 전기차 시뮬레이터와 아이오닉 일렉트릭(AE EV) 자동차 등 다수의 전기차 실습기자재가 도입돼 신입생들에게 첨단전기차 실습교육이 가능하다.
자율주행실습실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교육 장비들이 도입돼 머신러닝을 활용한 카메라 영상처리 교육, 데이터 활용 교육이 가능하며 실제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신입생 모두에게 대학에서 제공하는 첨단인재양성 장학금을 지원해 신입생들은 1년간 수업료(2학기 3.0 이상) 전액을 지원받는다.
또한, 스마트모빌리티 학과에서는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에 필요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의 소프트웨어 교육 뿐 아니라 미래형 자동차 검사 및 구동회로 설계 등 임베디드 교육을 통한 실무인력 양성을 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있다.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오픈캠퍼스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현장실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과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지역 모빌리티 기업체와 협약을 통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