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교육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3월 1일 자로 도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보장 지도의 길잡이가 될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학년도부터 3년 동안 운영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 배치해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오는 3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 또는 수학 수업에 주당 16~20시간을 ‘함께 따로 공부방’을 운영해 지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이 다양한 성과를 얻은 것은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며 “기초학력 보장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도 방안을 고민해 다양한 형태의 협력 수업 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