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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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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 7일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민간기업인, 운수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수소버스 보급 확대를 위한 관계자 회의에서 수소버스 유지관리 및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소버스는 550㎞의 장거리 운행이 가능해 전기버스보다 편의성 측면에서 유리하고, 공기정화 기능까지 갖춰 경유버스보다 대기환경 개선효과가 크다. 특히 액화수소로 충전할 경우 15분 이내로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경유버스와 견줘도 충전에 대한 불편함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운수사업자의 건의사항 및 수요조사를 환경부에 제출하는 등 수소버스 전환을 위해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