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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열린 본회의 전경(구미시의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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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가 9일부터 5월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장미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계도와 함께 대형 포대를 농가에 제공하는 등 산불의 원인을 원천차단하는 대비책 마련을 촉구했다.
본회의에서는 신공항 이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강승수 의원, 간사에 이지연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위원회는 대구경북신공항의 핵심 배후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공항경제권 중심의 도시건설을 추진하고 공항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신공항 이전에 따른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방안을 강구·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 주요 의사일정을 보면 10일 각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조례안 17건, 동의안 1건, 관리계획안 1건, 기타안건 1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11일부터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비교견학을 할 예정이다.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안주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당면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합리적인 해결방안 마련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