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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구미 유치` 확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5일
윤종호 경북도의원 '산동읍 최적지' 설득시켜 결실
산동읍 구)임봉초에 387여억 원 들여 설립...2026년 6월 개원 예정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유아교육진흥원 설립이 구미시 산동읍에 유치, 확정됐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 경북문화신문
유아교육진흥원이 구미에 유치되기까지 윤종호 경북도의원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다. 윤 의원은 지난해 8월 경북교육청 교육위원회 공유재산 심사 시 타 시군지역에 치열한 유치경쟁의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구미유치를 위한 일념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구인 산동읍이 최적합지임을 동료의원들에게 설득시켰다.

특히, 구미시 산동읍 인구가 2만 8,000여 명, 구미시에서 평균연령이 30세로 가장 젊은 도시로 인구유발률이 경북 도내에서도 가장 많다는 점과 인접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다양한 접근성 등이 윤 의원의 설득력에 큰 힘을 실었다.

이번 유치로 인해 윤 의원은 구미시의회 3선 의원의  관록과 추진력으로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특히, 교육전문의원으로 통하는 그는 경북도의회에 입성하면서 상임위인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최다조례안 발의와 산동중학교 신설, 산동읍 과밀학급 해소방안으로 지역 내 통학버스 지원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의원 시절 이미 구미지역 인문계고에서 약 500명이 미달인 상황에서 학급당 학생수를 35명에서 25명으로 조정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산동고등학교 유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반대 타당성과 경제성 용역 결과를 이끌었고, 구미시설원예단지 100억 원대의 예산으로 매년 수십억 원의 적자로 운영되는 것을 경영진단 평가를 도입시켜 17년 만의 적자를 종식시켰다. 또 구미시 농산물 브랜드 단일화, 농협 R.P.C 통합, 농기구 배달서비스 등 주도적으로 이끌었고, 5공단 분양가격 인하를 위한 10만 명 서명 운동 대표로 맹활약을 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가칭)경상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유치원 교원연수, 유치원 평가, 학부모 교육, 가족 지원 및 유아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전담 교육기관이다. 총 사업비 389억900만원을 투입해 구미시 산동읍 임봉길 51-8번지(구, 임봉초등학교)에 부지 14,765㎡, 연면적 5,832㎡, 규모로 2026년 6월 개원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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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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