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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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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가 15일 제340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를 열어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2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7건의 조례를 심사했다.
문화관광체육국 결산심사에서 김용현 의원(구미)은 보조금 집행완료 후 정산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보조금 교부 후 사업시행기관 집행률이 0%인 사업이 많으므로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보조사업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경민 의원(비례)은 품앗이 사업이 도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돼야 한다고 당부하고 홈페이지에 지방공기업 경영공시가 되어 있지 않다면 공시된 페이지로 이동되도록 안내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골프장의 도민할인 비율을 도민혜택을 늘리는 방향으로 개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재)문화엑스포 통폐합이 의회에 충분한 사전 설명을 거치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민간보조사업 관리가 제대로 되려면 사업 담당자에게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의 사업장이 배정대야 돼야 한다고 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문화예술과의 ‘천년의 불꽃 김유신’ 사업이 감사원 감사를 받고는 있지만 도비가 투입된 만큼 도 자체감사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병하 의원(영주)은 소년체전 홍보비 집행률 저조를 지적하며 대회의 성패에 홍보가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향후 체육대회 홍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북부지역에도 도산서원이나 부석사등 우수한 문화자원이 많으므로 이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예산 집행 후에는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의 임기가 지난해 8월에 끝났음에도 현재까지 공석임을 지적하며 원장 선출을 조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관광약자를 위한 문화탐방 기회제공이 융통성있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조금 정산보고가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은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관리감독과 더불어 평가를 통한 과감한 구조조정과 사업정리가 필요하다”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