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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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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추진하는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가 ‘우수’ 특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구 운영성과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특구법에 따라 진행 중인 규제자유특구의 정책목표 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 특례의 활용실적 및 효과 등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지난 2019년 1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네 번째로 이루어졌다.
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2021년 7월 특구로 지정돼 올해 첫 운영 성과평가 대상임에도 ‘우수’특구로 선정됐다. 특히, 2022년 실증 시작 후 1년 만에 국가기술표준원과 화물용 삼륜 전기자전거 KC인증 제정의 기초가 되는 임시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 특구로 선정됨에 따라 추가 예산지원 등 연계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인센티브까지 받게 돼 앞으로 남은 특구 운영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기관의 노력 ‘우수’ 특구로 지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 새로운 물류 운송 수단인 화물용 전기자전거의 상용화를 목표로 끝없이 정진할 것이며, 그에 따른 행정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물류 설비 구축을 통한 스마트 묶음 배송 및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통한 친환경 배송 수단으로 최종 배송구간(라스트마일) 통합 서비스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특구 지역 내 규제 특례로써 노외주차장 총면적의 40% 초과해 부대시설을 신축할 수 있고, 3륜형 전기자전거인 화물용 전기자전거의 자전거도로 운행이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