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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근 국회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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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 국민의힘)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신규 국비사업인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Battery as a Service)실증기반 구축사업(이하 BaaS 기반 구축사업)’을 구미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사업 주체 및 주관 기관으로 참여한 이 사업은 총사업비 406억6천 원(국비 100억, 도비 45억, 시비 105억, 기타 21억6천 원, 부지매입비 135억)의 예산을 투입해 사용후 배터리 인증 및 구독서비스 시험인프라 구축, 실증 지원 등을 수행한다.
국내 전기차 보유대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향후 2030년까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 연간 약 10만 7,520개로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업 선정으로 사용후 배터리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재사용과 관련한 안정성 평가, 재사용 표준규격 정립, 더 나아가 공장형 ESS 보급과 같은 배터리 재사용 응용서비스 실증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BaaS 기반 구축사업은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구 의원이 유관기관들과 직접 밑그림을 그려 경북 공약에 반영시키고, 지난해에는 신규 국비사업으로 예산안에 반영시켜 만들어낸 '구자근표 예산사업'이다.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KTR의 김현철 원장까지 구 의원이 직접 설득하는 등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 의원은 “상반기에만 공모사업 13건 총사업비 1,831억원 규모를 구미에 유치한 데 이어 오랜 기간 밑그림을 그려온 BaaS 기반 구축사업까지 유치할 수 있어 감격스럽다”며 “동 사업을 기점으로 구미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배터리 재사용 시장을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후속사업 발굴, 관련 기업 투자 유치 등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발전 비전인 방·탄·이·반(방위·탄소산업·이차전지·반도체)산업의 의 성공적인 구미 안착과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