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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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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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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前대통령이 15일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박 前대통령의 생가 방문에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의장, 구자근 국회의원 배우자, 도·시의원을 비롯해 새마을단체, 인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변함없는 애정으로 열렬한 환영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추모관에서 헌화·참배를 한 후 민족중흥관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둘러봤다.
특히,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전시관에서 박정희 대통령 취임영상과 조국 근대화, 수출증대 관련 자료를 둘러보고 부모님의 생전 소품인 라이터와 시계 등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지팡이와 육영수 여사가 사용하던 2단 책상과 자개소품함 등을 보고 "기억이 난다"며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추억을 떠올렸다.
박 前대통령은 "올해가 육영수 여사 서거 49주기이고 아버지 생가를 한동안 찾지 못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재 유품 전시할 공간과 추모관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있어 제대로 된 박정희대통령기념시설 마련을 위해 용역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동행한 유영하 변호사는 "적절한 시기에 박근혜 前대통령께서 소장하고 있는 유품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