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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경북도의원 `학생 경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06일
↑↑ 윤종호 경북도의원
ⓒ 경북문화신문
윤종호 경북도의원(구미)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경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지난달 30일 상임위인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경북 도내 학생들이 필요한 경제지식을 습득하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능력을 갖춘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할 수 있는 근거마련을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행계획 수립, 선도학교 지정, 교원연수 지원 등에 관해 규정하고 있다. 

윤 의원은 "해외 선진국에서는 학생이 각국의 미래이기 때문에 학생 경제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2014년 이후 모든 주에서 경제교육을 표준 교육과정에 포함했고, 고등학교 단계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이수 하도록 한 주는 22개나 된다"며 "미국뿐 아니라 영국, 캐나다, 일본 등의 세계 주요국에서 경제교육을 확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정반대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2022년에 수능 경제과목 응시자는 단 1%로 밖에 되지 않았고, 전국 고등학교 중에서 경제과목 개설은 27% 밖에 되지 않으며, 학교에서 경제를 배우지 않고 사회에 나가는 경제문맹을 배출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제정으로 인해 경상북도 내 학생들이 경제를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미래경북의 경제발전은 경북학생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학생 경제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윤 의원은 지난 5월 경제교육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했고 지난달 26일 '경북형 학생 경제교육 발전 정책토론회'를 여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 의원은 “이번 조례제정으로 인해 경상북도 내 학생들이 경제를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길 바란다"며 "미래경북의 경제발전은 경북학생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학생 경제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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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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