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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희 구미시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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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가 6일 열린 제27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파크골프장의 양성화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제안 설명에 나선 이명희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노인의료비 증가는 고령화와 맞물려 개인은 물론 국가 차원에서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의료비 감소를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재 노년층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파크골프 인구에 발맞춰 친환경 생활체육시설인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근 파크골프장의 원상복구를 요청하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행정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파크골프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인복지 증진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파크골프장의 양성화 촉구 및 인프라 확대 방안 마련을 정부에 적극 건의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