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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반도체 및 방산 분야 기술 혁신 이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4일
구미시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 선정
지역 특화(반도체 및 방산) 분야 인력 양성 박차
↑↑ 금오공대 전경 (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구미시의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보조사업자로 선정돼 2023년에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구미시(사업 전담기관)와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사업 주관기관)은 앞서 지난 9월 1일 사업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023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금오공대는 기존에 수행해오던 기업 맞춤형 재직자 교육 및 다양한 기업체와의 산학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 △기업 연계 연구과제(방산・반도체 분야 중심) 지원 △지역 고교와의 협업 통한 실습 중심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구미시에서 시행하는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지역주도로 산ㆍ학ㆍ연 공동 기술개발 및 실용화를 지원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금오공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특화 산업인 반도체 및 방산 분야의 기술 혁신과 관련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방시대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금오공대 권오형 산학협력단장은 “방산 및 반도체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산업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이 주도하여 지역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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